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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과 채권
기업을 꾸려나가다보면 자금이 필요
주식은 " 투자해주세요 "
채권은 " 빌려주세요 "
주식은 기업이 잘되면 좋다
· 경영에 참여가 가능
· 잘되면 투자금+∝
· 망하면 휴지조각
채권은 기업이 잘되든 어쩌든 원금+이자만을 받을 수 있다
· 경영참여 불가
· 주식보다 안정적
· 잘되도 안되도 투자금+이자
· 망하면 돈갚으라고 요구가능
· 법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
채권
돈을 빌리는 주체에 따라 이름이 다름
· 회사채 : 회사가 발행
· 국채 : 국가가 발행
· 은행채 : 은행이 발행
안정성이 높을 수록 금리는 낮다
· 국가가 망할 가능성이 낮으니 국채의 금리가 가장 낮다
·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금리는 높다
( 이자라도 많이 쥐어줘야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돈을 빌려줄 사람을 구할 수 있기 때문 )
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값이 올라가고
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값이 내려간다
펀드
주식과 펀드의 차이
주식 : 내가 직접 증권계좌를 이용해 홈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직접구매하는 직접투자 (주주가 됨)
펀드 : 펀드 통해 투자를 하는 간접투자 (자산운용사가 주주의 역할을 맡게됨)
펀드의 운영방식
- 자산운용사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의 돈을 모두 모아 펀드매니저에게 맡김
- 펀드매니저는 직접 종목을 선택하고 매매시기를 정해 돈을 굴림
· 여러종목을 동시에 보유하는 것이라 분산투자효과가 있음
· 펀드매니저가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음
· 펀드도 주식처럼 원금을 잃을 수 있음
· 모든 투자의 책임은 돈을 낸 투자자에게 있음
펀드 가입방법
1. 펀드는 증권사와 은행 등 판매사를 통해 가입
-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선택, 매매하여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큼
2. 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일반주식처럼 거래하는 상장지수펀드(ETF)에 가입
- 펀드매니저의 개입이 거의 없음. 특정 지수나 특정 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수입률이 좌우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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